30개월 안된 소는 먹을 수 없는 건 줄 알았다고?

[정치,시사]
광우병 논란으로 빚어진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의 열풍 속에서 거의 하루에 한번씩 우리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구성원들은 망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머 대표적인 예로 "광우병 걸린 소의 살로 스테이크를 해먹어도 안전하다"라고 말한 우리 심재철 의원부터 해서 (심재철의원은 일명 망언 제조기죠 ㅡㅡ;), 촛불집회 배후 조종자를 구속하겠다는 경찰청장님, 그 외에 현재 정부의 대처 속에서 나오는 관료들과 한나라당 의원들의 변명은 네티즌들의 조롱감 그 자체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그런 가운데 또 역사에 남을 망언 하나가 나왔는데요. 그 망언의 주인공은 이미 인사청문회당시 큰 파문을 일으켰던 김성이 복지부장관에게서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김성이 복지 “30개월 안된 소 먹는줄 몰랐다”

이 기사에 따르면 김성이 복지부 장관은 지난 1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까지 30개월이 안 된 소를 먹는 줄 몰랐다”며 “사람들이 너무 잔인해진 것 같다. 소도 엄연한 생명체인데 10년은 살아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하... 이건 진짜... 머라고 이야기해야 되는지..
이런 사람이 한 나라의 장관으로 앉아있는것이 이명박 정부의 현실입니다.

이것이 소위 보수신문에서 실용정부라고 찬양해 마지 않는 이명박 정부 수준의 실체입니다.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 광우병 관련 논란에 대해서 한 나라의 장관이라는 사람이 한다는 소리가... 위와 같은 말이라는게 이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정말.... 이대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 미친 정부... 어떻게든 막아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 아닌가요? 그렇다면 어떻게든 막아내야 합니다. 에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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