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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논란으로 빚어진 미국산 소고기 수입 반대의 열풍 속에서 거의 하루에 한번씩 우리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구성원들은 망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머 대표적인 예로 "광우병 걸린 소의 살로 스테이크를 해먹어도 안전하다"라고 말한 우리 심재철 의원부터 해서 (심재철의원은 일명 망언 제조기죠 ㅡㅡ;), 촛불집회 배후 조종자를 구속하겠다는 경찰청장님, 그 외에 현재 정부의 대처 속에서 나오는 관료들과 한나라당 의원들의 변명은 네티즌들의 조롱감 그 자체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그런 가운데 또 역사에 남을 망언 하나가 나왔는데요. 그 망언의 주인공은 이미 인사청문회당시 큰 파문을 일으켰던 김성이 복지부장관에게서 나왔습니다.


이 기사에 따르면 김성이 복지부 장관은 지난 1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까지 30개월이 안 된 소를 먹는 줄 몰랐다”며 “사람들이 너무 잔인해진 것 같다. 소도 엄연한 생명체인데 10년은 살아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하... 이건 진짜... 머라고 이야기해야 되는지..
이런 사람이 한 나라의 장관으로 앉아있는것이 이명박 정부의 현실입니다.

이것이 소위 보수신문에서 실용정부라고 찬양해 마지 않는 이명박 정부 수준의 실체입니다.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 광우병 관련 논란에 대해서 한 나라의 장관이라는 사람이 한다는 소리가... 위와 같은 말이라는게 이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정말.... 이대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이 미친 정부... 어떻게든 막아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 아닌가요? 그렇다면 어떻게든 막아내야 합니다. 에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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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cked from monomato's me2DAY
    • At 2008/05/14 18:24

    한나라당 알바 많이 풀었구나

    • Tracked from BOREBORE.net
    • At 2008/05/15 15:02

    지난 2월 29일 미국 축산육우협회(NCBA) 홈페이지(http://www.beefusa.org)에 올라온 오디오뉴스(Audio News) '한국에서 돌아온 NCBA대표(NCBA President Returns from Korea: GROSETA)'라는 제목의 글 하나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로세타가 미국으로 돌아간 뒤 인터뷰한 내용을 오디오 기사화한 것입니다. 5월 13일 방영된 PD수첩에서 밝혀진 중요한 사실 중에 하나가 미국 축산육우..

  1. 설마 웃자고 한이야기...가 아니라면

  2. 피식,, 사람 < 소 .. 내가 다 부끄럽구나~~~

  3. 위에 미친놈좀 잡아 주세요 아직까지 LA갈비가 미국 LA에서 나오는줄 아는 놈이 있네요 -_-

  4. 이제는 웃음도 안 나와요 ㅡ.-)y~

  5. 계란 후라이 그만 먹어야 겠네요.

  6. ;;;; 식용 동물은 어릴때 잡는다는것도 모르는;;; 에구에구...
    값싸고 질좋다는 말은 아무데나 붙이면 되는 줄 아나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적어도 작년에 개방할땐 안이랬는데. 적어도 작년에 개방할땐 안이랬는데.

    라는 생각만 되뇌입니다.

    저는 미국 수입 쇠고기들어오는데 참 좋아하긴 합니다만.(제가 스테이크를 좋아해서요) 적어도 작년에 들어올땐 정말이지. 이렇게 엉망이지도 않았잖아요!!! 엑스레이로 뼈 한조각이라도 있으면 당장 교역 중단할정도로 확고하던 체계가 정권 바뀌었다고 이렇게 엉망이 될줄이야. 게다가 작년에 유시민 장관때도 저런 말은 안했는데. 에궁...

  8. 창피하다...

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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