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블로그마케팅을 망가트리는 것들.

[블로고스피어]
오늘 조선일보에서 블로그들에게 꽤 아픈 기사가 하나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e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

기사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기업의 의뢰를 받아 비밀리에 기업에 대해 우호적인 댓글이나 글을 생산하는 속칭 '인터넷 알바'에 대한 기사였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인터넷 알바'에 대한 기사가 왜 블로그들에게 아픈 기사이지? 라는 의문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의문점은 기사를 조금만 읽어 내려가다 보면 쉽게 해소됩니다.

기사에서는 1차적으로 각 포털이나 사이트에 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한 우호적인 댓글을 다는 속칭 '댓글 알바'에 대해 소개한 후 그보다 진보된 입소문마케팅(바이럴마케팅)수단으로서 영향력 있는 파워블로거들과 기업간의 비밀 후원계약에 의한 블로거 마케팅을 언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사에서는 인기 블로그 운영자나 온라인의 유명한 상품 비평가들을 몰래 후원해 '전문 알바'로 만드는 방법이라고 하면서 블로거마케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순식간에 '전문 알바'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등장합니다. 기사에서는 이러한 '전문알바' 들은 단순 댓글 알바와 달리 인센티브 시스템으로 운영된다고 밝히고 있으며. 대상은 자사에 호의적인 '마니아 블로거'들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특정한 분야에 대한 전문 블로거들을 언급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블로거들이 글 1건당 10만~20만원의 '활동비'를 받고 활동하고 있으며, 윤리적인 논란에 휩싸일 것을 우려해 후원 여부는 비밀로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기사만 보게 된다면 마치 블로그들이 기업으로부터 뒷돈을 받아 먼가 부조리하게 상품을 홍보해주고 있다는 식으로 비추어질 수 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한 교수의 논평을 덧붙이면서
"인터넷 상에서 여론을 주도할 수 있는 네티즌 층이 의외로 소수"라며 "이들이 특정 기업의 후원을 받고 글을 게재한다면 소비자들의 여론을 오도할 수 있고, 실제로 후원 사실이 드러날 경우 인터넷 상에서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고 말했다는 부분을 덧붙임으로서 소수의 영향력 있는 네티즌들이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고 네티즌들의 판단기준을 흐리고 있다는 생각을 굳히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선일보의 기사를 언뜻 보면 마치 기업들의 알바의 문제점을 경고하고 소비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게 할려는 것으로 비추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깊게 살펴보면 블로그라는 매체에 대한 신뢰성을 크게 떨어트리는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실제로 '프레스블로그'나 '파워블로그'같이 특정한 제품에 대해 글의 내용을 전부 지정해주고 비밀리에 그러한 글을 쓰게 함으로서 소액의 금액을 지급하는 블로거마케팅 사이트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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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마케팅 사이트 프레스블로그



저는 개인적으로 그러한 사이트들이 블로그라는 매체의 신뢰성을 크게 저해시키고 있는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그러한 사이트들로 인해 블로그마케팅 시장 자체가 위험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저는 바이럴마케팅(입소문마케팅)이라는 마케팅 수단 자체에 대해 호불호는 없습니다. 분명히 바이럴마케팅은 광고수단으로서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바이럴 마케팅은 기본적으로 신뢰라는 부분을 전제에 깔고 있는 마케팅입니다. 쉽게 말해서 내가 믿을 수 있는 누군가가 이야기한 것이기 때문에 그 이야기의 신뢰성이 일반적인 광고효과보다 높다는 것에서 착안해서 나오게 된 광고수단인 것입니다.

기업에서 매스하게 뿌려대는 광고문구보다는 제품을 사용해보거나 제품을 경험해본 나와 비슷한 처지의 다른 시민들이 하는 이야기가 더 신뢰성이 높다고 소비자들은 판단하기 때문에 입소문에 의한 제품구매효과가 늘어나게 되는 것이 바이럴 마케팅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바이럴 마케팅은 그러한 본래 취지를 벗어나 기업에서 인위적으로 자본을 동원해 입소문을 낼 수 있는 수단을 확보하고 그 수단이 신뢰성 없는 정보를 신뢰성 있는 양 포장해서 퍼트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것이 소위 말하는 댓글알바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에서 진보되었다고 스스로들 생각하면서 시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위의 기사에서 언급된 블로거마케팅입니다. 일반 네티즌들보다 자신의 블로그 운영을 통해 신뢰자산을 확보한 블로거들을 이용해서 바이럴 마케팅을 시도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블로거들을 이용한 마케팅이 블로그마케팅의 본질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블로그마케팅이라는 것은 블로그라는 매체를 이용해 기업과 소비자가 신뢰관계를 구축함으로서 기업의 브랜드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는 마케팅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매스미디어 광고를 통해서는 기업과 소비자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브랜드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매체가 필요하고 그것이 가장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매체가 바로 블로그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웹2.0에 걸맞는 쌍방향성이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된 매체인 블로그를 기업이 직접 운영하거나 또는 블로그들이 기업의 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해 블로그를 통해 평가함으로서 기업과 소비자 상호간의 소통이 가능하게 하는 것. 그것이 블로그마케팅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기사에서 언급된 블로거 마케팅이라고 이야기되면서 행해지고 있는 것들은 그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제품에 대한 홍보글을 쓰는 것을 비밀로 한채 기업에서 제공되는 약간의 페이를 위해서 자신의 생각과는 상관없는 글들을 생산해 내는 것. 그것을 과연 진정한 쌍뱡항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매스 광고의 여러가지 매체 중에 블로그라는 매체가 포함된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리고 그러한 마케팅 기법이 유행하면 할 수록 블로그라는 매체 자체에 대한 신뢰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블로그에 올라온 글이 블로그 운영자의 독창적인 생각이 아닌 기업으로부터 돈을 받고 그 기업의 이익을 위해 인위적으로 쓰여진 글이라는 것이 일반 소비자들에게 각인되는 순간 블로그의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신뢰성은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프레스블로그나 파워블로그 같이 소액의 금액을 이용해 블로거들에게 기업의 글을 쓰도록 중개해주는 사이트의 경우 대부분 그러한 후원사실을 비밀로 할 것을 요구합니다. 또한 글을 씀에 있어서 주제나 사용해야 될 콘텐츠등을 세부적으로 지정해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는 블로그들의 진실된 이야기가 쓰여질 수가 없습니다. 직설적으로 이야기해서 2-3천원에 자신의 블로그의 신뢰성을 조금씩 내다팔고 있는 것입니다.

저는 기업으로부터 후원을 받아서 글을 쓰는 것 자체에 대해서 부정적인 것은 절대 아닙니다. 블로거도 사람이고 전문적인 글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비용이 소모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것을 부정한다면 그 사람은 이상속에서 사는 사람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이야기하는 것은 만약 기업의 후원을 받게 된다면 그것을 오픈시킨 채 떳떳하게 밝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특정한 IT제품에 대한 전문 블로거일 경우 자신의 블로그를 이러이러한 업체가 후원한다는 것을 블로그를 통해 명백히 밝히고 그러한 후원사와 관련된 분야의 글을 쓸 경우 후원사의 제품을 이용하는 것
전 그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광고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례로 유명한 요리블로거인 문성실님같은 경우 자신의 블로그나 기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후원관계를 맺고 있는 업체들에 대해 명백히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후원 업체들의 식재료를 자신의 요리포스트에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전 그러한 것들이 블로그를 찾는 방문자들에게 오픈된 상황에서 진행되는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우호적인 시선으로 바라 봐야 한다는 입장인 것입니다. 하지만 비밀리에 뒷돈을 주면서 마치 중립적인 시각에서 이 제품이 좋은 것처럼 글을 쓰게 한다거나 또는 특정한 중개업체에서 일반 블로거들에게 일정액의 인센티브를 미끼로 제공해 기업들의 글을 인위적으로 생산하게 하는 것. 그것은 블로그라는 매체의 신뢰성을 깎아먹으면서 자신들의 이익을 획득하는 행위인 것이죠.

저도 제 블로그를 통해서 특정한 기업의 자료들을 이용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서 시행하는 블로그뉴스룸서비스입니다. 제가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는 제가 기업으로부터 특정한 금액을 지급받지 않고 또한 기업에서 글을 쓰는데 있어서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블로그뉴스룸을 통해 얻는 자료로 쓰여지는 글은 블로그뉴스룸에서 받은 자료라는 것을 글에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신뢰성이라는 측면에서도 해가 되지 않는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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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코리아, 블로그뉴스룸서비스 초기 화면



저는 블로그들이 조금 더 솔직하고 상업적인 측면에 대해서 너그러워졌으면 좋겠습니다. 기업에서 후원을 받거나 기업과 제휴해서 콘텐츠를 생산한다면 그것을 명확히 명시해야 하고 상업적인 활동이나 포스트에 대해서 삐딱한 시선이 아닌 정상적인 블로깅으로 봐주었으면 합니다.

겉으로는 상업적인것을 비난하면서 뒤로는 기업의 후원을 받아서 글을 쓰는 그러한 것들. 그런 것들이 우리가 활용하고 있는 블로그라는 매체의 생명력을 깎아먹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번쯤은 모두들 해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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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터치폰 '뷰' 출시로 북미시장 확대에 나서다.

[블로고스피어/블로그뉴스룸]



최근 해외시장에 적극적 공략에 나서고 있는 LG전자가 새롭게 북미시장에 터치스크린폰 ‘뷰(Vu)’와‘밴티지(Vantage)’를  출시하면서 북미 핸드폰 시장에 대한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이미 LG전자는 지난 해 10월 선보인 ‘보이저’와 ‘비너스’ 두 종류의 휴대폰이  판매량을 7개월 만에 200만대를 넘길 만큼  큰 호조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북미에서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한 터치스크린 휴대폰 열풍을 제품 다변화로 이어가기 위한 포석으로 이번 제품 출시는 평가받고 있습니다.

북미시장의 경우 지난 해 애플사의 아이폰 출시와 함께 기존 PDA시장 및 휴대폰 시장에 이미 터치스크린 열풍이 불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LG전자는 휴대폰의 고유한 특성 및 모바일TV시장에 대한 강점을 주 특징으로 삼아 북미 휴대폰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3인치(7.2㎝) 전면 터치스크린폰인 ‘뷰(Vu, 모델명: LG-CU920)’는 현지 최대 이동통신사인 AT&T社를 통해 22일 미국에 출시되면서 대량 판매를 예고하고 있는데요. 더구나 AT&T社가 이달 초 개시한 북미식 모바일 TV 서비스인 ‘미디어플로 (Media FLO)’를 지원하는 첫 제품이기 때문에 대량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현지 시장 관계자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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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G전자는 캐나다 시장에도 터치스크린 휴대폰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인데요.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캐나다의 CDMA 사업자인 벨 모빌리티(Bell Mobility)社를 통해 출시되는 ‘밴티지(Vantage, 모델명: LG830)’로서 슬라이드 형태의 전면 터치스크린 휴대폰이다.이 제품은 2.6인치(6.6㎝) 전면 터치스크린과 일반 키패드를 모두 갖춤으로서 휴대폰으로서의 편의성과 터치스크린의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뷰(Vu)’와 ‘밴티지(Vantage)’ 출시에 따라, LG전자가 북미 시장에 선보인 터치스크린 휴대폰은‘보이저(모델명: LG-VX1000)’, ‘비너스(모델명: LG-VX8800)’, ‘글리머(모델명: LG-AX830)’ 등 모두 다섯 제품으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인 ABI리서치(ABI Research)는 터치 기반의 UI(User Interface)를 적용한 휴대폰 시장 규모가 올해 1억대 이상, 오는 2012년 5억대 이상으로 급속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시장 예측은 과거 키패드형 휴대폰에서 터치스크린형 휴대폰으로 휴대폰의 주류가 이미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조사 결과로 보입니다.

이번 제품 출시와 관련 LG전자 MC사업본부 북미사업부장 황경주(黃瓊周) 상무는 “디자인과 사용성을 겸비한 프리미엄 터치폰으로 유행에 민감하면서도 실용성을 추구하는 북미 소비자들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G전자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이 이미 과포화단계에 접어든 한국 시장을 벗어난 한국 휴대폰 기업들의 새 탈출구로서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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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그녀가 찾아온다. lg전자의 홈시어터 [스칼렛] 출시.

[블로고스피어/블로그뉴스룸]

“오디오 명장의 숨결이 살아있는 프리미엄 사운드”

오디오 명장이라는 명칭이 주는 느낌은 일반인들에게 그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함께 가져다줍니다. 그러하기에 명장이라는 이름은 아무에게나 쉽게 주어지는 이름이 아닙니다.

'마크 레빈슨'이라는 이름. 하이브리드 앰프오디오계의 천재적인 장인으로 이미 명성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있던 사람. 그가 만든 최초의 TR소자 하이브리드 프리앰프 "NLP-2"는 오디오계의 전설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이고 이어서 개발한 ML시리즈 역시 전세계적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한지 오래입니다.

그러한 '마크 레빈슨'의 이름을 정면에 걸고 LG전자가 새로운 홈시어터를 출시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이름하여 홈시어터 ‘스칼렛’(모델명: HT953T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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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기에도 삐까뻔쩍하네여 ㅡㅡ;



블랙&레드 컬러, 블루밍라이트 등 스칼렛 LCD TV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하여 스칼렛 시리즈의 외관적인 특징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부드러운 곡선미와 인체공학적인 키 높이 디자인을 적용해 디자인 적인 측면에서도 이름에 걸맞는 아름다운 귀족 여인의 풍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위에 이야기한 '마크 레빈슨'이 튜닝한 최적의 사운드입니다.

■ 하이엔드 오디오의 거장 마크 레빈슨이 튜닝한 최적의 사운드

스칼렛 홈시어터는 오디오 명장의 손길을 거친 만큼 저음, 중음, 고음의 균형이 뛰어나고 실제 음악이 연주되는 현장에서 듣는 것 같은 자연 그대로의 소리를 충실히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장시간 음악을 들어도 귀에 피로감 없이 생동감 넘치는 음색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로 홈시어터의 경우 집에서 장시간 음악을 듣게 되는 경우가 많은 데 이러한 경우에 처음부터 끝가지 한결같은 생동감 넘치는 음색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은 스칼렛 제품의 큰 장점으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U자형 스피커 유닛 채용으로 효율적인 소리 전달이 가능해 기존 스피커 방식보다 30% 이상 맑고 세밀한 음색을 표현할 수 있으며, LG전자가 독자 개발한 버추얼 사운드 매트릭스(VSM, Virtual Sound Matrix) 기술이 적용돼 5.1채널 스피커로 10.1채널의 입체적이고 풍부한 음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스칼렛 홈시어터는 화질 보정 기술인 ‘풀HD 업스케일링(Full HD 1080p Up-Scaling)기술’을 적용해 기존 DVD 컨텐츠의 SD급(480i) 영상을 6배 더 선명한 풀HD급(1080p) 화질로 제공하며, 뿐만 아니라, 재생중인 CD음악을 MP3파일로 변환해 홈시어터에 연결된 MP3플레이어 등 USB장치에 바로 저장 할 수 있는 ‘USB레코딩’ 기능과 리모컨 하나로 간편하게 TV와 홈시어터를 조작할 수 있는 ‘심플링크’ 기능도 추가해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이번 스칼렛 제품의 출시에 관해 LG전자 DDM(Digital Display & Media)마케팅팀 이우경 상무는

“이 제품은 오디오의 거장 마크 래빈슨이 튜닝해 지금까지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즐기던 명품 사운드를 누구나 즐길 수 있게 한 제품”이라며,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품질의 사운드를 원하는 고객에게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고 밝혔습니다.

오디오 명장이 만든 새로운 사운드. 홈시어터를 즐겨 사용하는 분이라면 관심있게 지켜볼 만한 제품인 것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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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홈시어터(모델명: HT953TVP) 주요 제원
- 총 출력 1000W
- HDMI(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입력/출력지원
- Full HD Up-scaling: SD급 DVD 화질을 풀HD로 보정
- USB 레코딩: USB 통해 CD의 음악을 손쉽게 MP3 플레이어로 저장
- 심플링크(Simplelink) 리모콘
- VSM: 5.1Ch의 기존 음향을 10.1Ch 느낌으로 변환
- Auto EQ: 음악에 맞는 최적의 음장을 자동으로 선택
- HD AV Sync: 영상과 음성의 미세한 속도차이를 완벽하게 보정
- 재생 가능 포맷: DivX, DVD±R/RW, MP3, WMA, 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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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 마케팅 & 바이럴마케팅 컨퍼런스 2008이 개최됩니다.

[블로고스피어/블로그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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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는 위젯 마케팅과 소위 구전효과라고 이야기되는 바이럴 마케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관한 컨퍼런스가 개최됩니다.

디지털인사이트코리아에 따르면  WIDGET MARKETING 1.0 & VIRAL MARKETING 2.0 컨퍼런스를 2008년 5월 28일(수) 서울시 역삼동 포스틸타워 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Widget Marketing-II 모바일 위젯마케팅 사례로 동일 13:00부터  오픈위젯포털인 BICON 서비스의 소개와 더불어, 신개념 유무선 연동 광고플랫폼인 TNC (Take & Click) 이 국내최초로 소개됩니다.

이는 지난 5월 1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주최 이노베이션데이 2008 컨퍼런스에서 소개된 크로스플랫폼 위젯인 BICON의 사업모델로서, 기존 일회성모바일 광고 (SMS/MMS)의 한계를 극복하고, 개인 애드 네트워크를 통한 신개념의 광고플랫폼 서비스입니다. 또한 사용자는 자신의 휴대폰에 광고비콘을 담아서 비콘캐쉬를 적립함으로서 이동통신사용료 및 이벤트혜택을 받을 수 있는 Value Ecosystem을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새로운 광고모델로 주목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위젯 마케팅에 대한 사례발표와 블로그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의 사례발표가 있으니 바이럴 마케팅과 위젯마케팅에 관심있는 분들께서는 참석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성실 닷컴으로 유명한 와이프로거 문성실님도 강연자로 보이네요..^^


행사 일시 및 장소

일      시 : 2008년 5월 28일(수) 10:00~17:40
장      소 : 역삼동 포스틸타워 3층 아트홀(역삼역 3번 출구) 
주      최 : 디지털인사이트코리아
발 표 자 : 표철민, 신승은, 이재철, 이상구, 구자룡, 김형우, 조은용, 문성실
참가 비용 : 사전 등록 99,000원 /현장등록 132,000원 (부가세, 교재비 포함, 중식 불포함)
후      원 : 위자드웍스, 웹스미디어
주차 지원이 되지 않으니, 대중 교통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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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닷컴, 네이버와 다음블로그에 도전장을 내밀다.

[블로고스피어]

어제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마포에서 강남까지 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ㅡ.ㅡ;;;

그 이유는 TNC에서 새롭게 준비중인 가입형블로그 서비스 텍스트큐브(TEXTCUBE.COM)닷컴의 사용성테스트( Usability Test) 및 간담회에 초청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초청해주신 꼬날님 감사해요 >.<)

머.. 제가 IT전문가도 아니고 그 곳에 참가할 자격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초청은 받았기에 쫄래쫄래 1시간이 넘게 걸려서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TNC사무실로 찾아갔습니다.

사무실에 도착하니 이미 몇분은 도착해서 준비하고 계시더군요. 어쨋든 지각생이라 헐레벌떡 자리에 앉고 TNC의 공동대표이신 김창원(닉네임CK)님의 인사말과 기획팀장 안규성(맥퓨쳐)님의 간단한 서비스 소개 및 참석자 소개와 함께 본격적인 사용성 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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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중이신 CK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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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중인 맥퓨쳐님



각 참석자에게는 노트북 1대씩이 지급되어 실제 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를 체험을 할 수 있게 준비가 되어 있었고 또 참석자 옆에 1분씩의 TNC담당직원분이 앉으셔서 하나하나 서비스 사용법을 알려주시고 서비스 사용과 관련한 유저의 의견을 기록하는 역할을 담당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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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야기하면 일종의 미션수행과 같은 방법이었습니다. 담당자분이 이거하라고 하면 이거해보고 저거 하라고 하면 저거 해보고 이건 이상하다고 하면 옆에서 막 기록하시고 그런 식이었죠 ^^;;;

특히나 테스트 시작전에 이번의 평가내용을 가지고 담당직원들이 몇일 후 전체 회의를 할 것이라고 하시면서 내용 많이 잘 적으라고 엄포를 놓으셔서 각 직원분들은 그야말로 눈에 불을 켜고 열심히 내용을 적으셨답니다 ㅎㅎ

제 옆에는 디자인팀의 한민정님이 앉으셔서 자세하게 텍스트큐브 닷컴 서비스를 알려주시는 역할을 맡으셨습니다. 이 글을 빌어 쓸데없는 것까지 다 질문 받고 적으시느라 고생하신 한민정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얼굴도 미인이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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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미션 수행중인 이스트라와 민정님 ㅡㅡ;;;;



테스트의 진행순서는 각자의 메일로 날라온 초대장을 받아서 가입을 하고 하나하나 메뉴 기능들을 살펴보는 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텍스트큐브 닷컴은 일단 가입화면부터 기존의 티스토리보다는 많이 산뜻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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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산뜻하지 않나요?ㅡㅡ?



사실 가입시 첫 화면은 그 블로그서비스에 대한 첫 인상을 유저들에게 주는 역할을 맡습니다. 과거 티스토리 가입 화면과 틀은 비슷하지만 색감이나 구성등에서 보다 깔끔해진 점은 일단 플러스였습니다.

이어서 관리자 창 화면 역시 기존의 티스토리 화면보다는 UI적인 측면이나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많이 좋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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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추가된 관심블로그 기능


특히나 이번 사용성테스트를 하면서 기존 태터툴즈나 티스토리와 가장 큰 변화를 보인 부분은 SNS기능의 강화입니다.

기존의 티스토리나 테터기반 블로그들의 경우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가 가지고 있던 이웃기능이 없었습니다. 그로 인해 RSS구독이나 링크등을 이용한 간접적인 연결책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이번 텍스트큐브닷컴에서는 그 단점을 극복하고 SNS 기능을 강화하고자 한 TNC측의 노력이 많이 엿보였습니다.

관심블로그의 자세한 기능이나 이용법은 이후 진행될 텍스트큐브닷컴의 오픈베타를 진행하면서 더 자세히 알려지고 또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 한가지 확실한 것은 자유도와 더불어 네트워크성까지 갖춘 새로운 가입형블로그 사이트가 거대 포털블로그들에게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과거 티스토리나 태터기반의 블로그들이 네이버나 다음블로그에 비해 높은 자유도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포털블로그들과의 경쟁에서 어느정도 한계를 보였던 이유는 미디어로서의 블로그가 아닌 SNS로서의 블로그 기능이 취약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복잡한 메뉴와 기능들로 인해 처음 블로그를 접하거나 가볍게 블로그를 이용하려고 하는 유저들에게는 조금 버거운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준비하는 텍스트큐브닷컴의 경우 그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을 엿볼 수 있었고, 그것이 완성형이 된다면 기존 포털 블로그들과의 경쟁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아직 텍스트큐브닷컴에는 많은 보완요소도 존재했습니다.

사용성 테스트가 끝난후 간단히 피자를 이용해 저녁을 떼우고 ㅡ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어진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보완점을 이야기했는데요.

중점적으로 이야기된 부분이 SNS기능이 생각보다 많이 취약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기존의 태터기반 블로그툴에서 분명히 발전되고 새로운 부분이 많이 추가된 것은 사실이나 기존 가입형 서비스들에 비해서는 SNS가 취약한 편이다. 그 점을 어떻게 보완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이에 대해 TNC측에서는 자신의 블로그를 찾아오는 관심블로그 및 일반 블로거들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밀한 통계서비스, 그리고 그 통계를 이용한 SNS의 구체적인 분류를 통해 극복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간담회에서는 티스토리에서 크게 발전된 점을 보지 못하겠다. 더욱더 깔끔하고 가볍게 블로그를 만들 생각은 없는가? 그 외 세부적인 기능 추가 및 제안등이 활발하게 논의되었습니다.

저는 간담회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텍스트큐브 닷컴이 런칭된다면 그쪽으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티스토리와 비슷한 환경이라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보다 UI가 향상되고 SNS기능까지 추가된 블로그툴은 충분히 저에게 매력적인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텍스트큐브닷컴은 시작의 발걸음 그 중 절반도 띠지 못한 상태입니다.
 
가입형서비스의 가장 큰 난관은 초기 사용자를 얼마나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또한 기존 사용자들이 새로운 툴로 갈아탈 적극적인 욕구를 가질 수 있도록 얼마만큼 큰 당근을 제시할 수 있느냐는 점도 고려해야 될 부분입니다.

이런저런 점을 이야기했지만 분명 TNC의 새로운 서비스는 저를 설레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TNC가 만든 텍스트큐브닷컴이 성공적으로 런칭되어 네이버블로그의 아성을 깨트리고 블로고스피어 전체를 확대시킬 수 있는 훌륭한 틀로 자리잡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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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은??

[블로고스피어/블로그뉴스룸]

탈북자 자녀들이 대한민국 땅을 밟게되면 아마 가장 적응하기 힘든 부분이 무엇이 있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북한과는 달리 생활 전반에 퍼져있는 인터넷과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북한에서 컴퓨터 교육이 진행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학교단위에서 전문적인 프로그램 제작에 국한되어 있고 북한 전역이 초고속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지는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실 생활에서 인터넷을 이용한 여러가지 서비스들이 운영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다릅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IT강국인 대한민국에선 인터넷을 실생활에서 떨어트려 놓고는 생활하기 힘든 지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탈북자 자녀들은 인터넷을 활용하고 이용하는 것에서 다른 대한민국 청소년들과는 다른 큰 괴리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탈북자 청소년들을 위해 IT기초교육을 무료로 하는 회사가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뉴스룸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CA (사장 김용대, www.ca.com/kr)는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탈북청소년을 위한 IT 기초 교육’ 후원 사업이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총 22명의 탈북청소년들이 참여한 이번 IT 기초 교육은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인 NFTE 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과연 한국 CA에서는 어떠한 교육을 탈북청소년들에게 했을까요"?

한국CA가 이번에 실시한 교육은 탈북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인터넷 상의 정보수집 훈련과 컴퓨터 활용 훈련을 중심으로 한 IT 기초 교육에 대한 자금과 인력지원에 집중되었습니다. 특히 IT 기초 교육은 단순한 IT활용능력을 넘어 경제적 자립을 위한 창업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IT 능력을 개발하도록 수업이 이뤄졌다는 점이 특기할만한 점인것 같습니다.

단순히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어떻게 삶에 적응해야 되는지를 넘어서서 인터넷을 이용해 실제적인 경제생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는 점에서 한국CA와 NFTE코리아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운영 자금뿐 아니라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한국CA 직원들이 IT기초 교육 교실에 보조강사로 참여해, 그들의 생활과 가치관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다국적 기업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십도 공유했다고 합니다. IT 능력 수준에 있어 개인별 학습 수준의 차이가 큰 탈북청소년들에게 보조강사의 활동은 이들 간의 학습 수준 차이를 줄일 뿐 아니라 수업 시간 동안 최대 학습 효과를 이끌어 주는데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 후 실시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참가 학생 중 94%의 학생이 이번 교육을 통해 컴퓨터에 대한 자신의 상식이나 관심이 수업 전과 비교해서 더 많아졌다고 답했으며 또한, 참가한 모든 학생이 이번 IT교육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고 응답할 만큼 그 효과와 영향력이 컸던 것으로 한국 CA측은 밝혔습니다.

김용대 한국CA 사장은 “컴퓨터나 인터넷 등에 익숙하지 않아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 적응이 어려운 탈북청소년들에게 한국CA의 관심과 지원은 이들이 국내 정착은 물론 앞으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본사 차원에서도 정보기술이 전세계를 더욱 가깝게 하고, 어린이 나아가 청소년의 삶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믿음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참고사항 CA는 무슨기업?
세계 최대의 관리 소프트웨어 회사인 CA(NASDAQ: CA)는 기업 및 기관들의 복잡한 IT 환경을 통합하고 단순화하여 최상의 비즈니스 성과를 내도록 도와준다. CA는 고객의 IT 환경을 통제, 관리, 보호하는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1976년에 설립된 CA는 미국 뉴욕주의 아일랜디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40여 개 국 이상에 서비스 고객을 두고 있다. CA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 사이트 ca.com/kr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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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google)이원진 사장과의 질의응답. 실망을 안고 돌아오다.

[블로고스피어]
그저께 모처럼 강북을 떠나 강남에 다녀왔습니다. 왜냐구요?

구글코리아(google) 본사에서 개최한 아이구글(igoogle) 오픈기념 파티에 초대를 받았거든요. 직장이 있는 마포에서 구글코리아 본사가 있는 역삼까지 꽤 걸리는 거리이긴 했지만 좋은 기회라는 생각에 열심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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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강정훈님 블로그 http://www.kjhondal.pe.kr



사실 처음에 초대장을 받았을 때 제가 초청받을 수준은 되나하고 갸우뚱하긴 했지만, 그 구경하기 힘들다는 구글코리아 본사에도 갈 수 있고 아이구글이라는 서비스에 대해서도 호기심이 있었길래 옳다구나~하고 응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가기 전만 해도 많은 기대를 하고 갔던 아이구글 런칭파티였지만 행사가 끝나고 빌딩문을 나설때.. 제 마음속은 답답함과 실망감으로 가득찼습니다. 오늘은 그 이유를 좀 써볼려고 합니다.

어렵게 초청까지 받아 다녀온 행사이니 좋은 이야기를 많이 쓰는 것이 어쩌면 도리에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조금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녀온 느낌이 좋지 못했는데 억지로 좋은 이야기를 쓰는 것은 거짓말과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대신 다른 분들이 자세하게 좋은 후기들을 써주셨으니 행사 자체에 대한 소개나 아이구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그분들의 후기를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이구글 런칭파티 관련 후기
아이구글(iGoogle) 오픈 파티에 다녀오다
아이구글(iGoogle) 오픈파티에 다녀왔습니다.
아이구글오픈파티후기

이번 아이구글 런칭파티의 대략적인 순서는 구글 이원진사장님의 구글이라는 기업 자체에 대한 설명, 그리고 이어서 구글 제품에 대한 설명과 아이구글 서비스에 대한 설명, 질의응답, 테마 직접꾸며보기, 구글 오피스 견학등의 순서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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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강정훈님 블로그 http://www.kjhondal.pe.kr



전체적인 진행 흐름은 파티라기 보다는 설명회개념으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구글 측에서는 이벤트를 위해 아이구글 테마를 직접 색종이와 색연필(ㅡㅡ;)로 꾸며보는 시간도 만들었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전체적인 행사의 흐름이 약간 지루했다는 인상은 지울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신규 서비스에 대한 충분한 소개와 함께 구글측에서 블로거들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는 것은 인정할 만한 부분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구글측에 실망을 느낀 것은 행사 진행에 관련된 부분이나 아이구글 서비스 자체에 대한 부분은 아닙니다. 그보다는 제가 질문한 사안에 대한 구글 사장의 답변에서 많은 실망을 한 것이니까요.

프리젠테이션을 통한 구글 소개 및 제품소개등이 끝나고 위에 이야기한대로 참석자들과 구글코리아 운영진과의 질의 응답시간이 있었습니다. 몇분의 아이구글 서비스 운영에 관한 질문이 끝나고 저도 용기를 내어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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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강정훈님 블로그 http://www.kjhondal.pe.kr



제가 한 질문의 요지는 대략 다음과 같았습니다.(저도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군요.. 모기 기억력 ㅜㅜ)

※ 구글코리아의 활동을 보면 5백만 네티즌을 위한 서비스가 아닌 5만명의 앞서가는 유저들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아이구글 서비스 같은 경우도 아이구글에 접속하기 위한 경로가 일반 네티즌들이 찾아가기 힘들게 되어 있다. 구글측에서는 아이구글 서비스에 일반 네티즌들이 쉽게 접속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는가?

포털의 사용자 60프로 이상이 40대 이상의 고령층이라고 한다. 그들이 아이구글에 접속하기 위해 구글 메인창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아이구글 접속화면을 찾고자 하면 눈이 아플 정도이다. 그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 것이 아닌가?

 제가 위와 같은 질문을 한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구글에서 출시하는 제품들이 성능이 아무리 좋고 앞서가고 있다고 하더라도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거나 웹 활용도가 뛰어난 사람들이 아닌 단순히 인터넷을 사용하는 일반 시민들에게 있어서는 접근하기 힘든 측면이 있다고 생각했고,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어떠한 것들을 생각하고 있었는지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을 하게 된 이유 중 하나로 구글의 회사소개도중 이원진사장이 계속해서 에코시스템을 언급하면서 구글은 일반인들의 정보접근성과 웹활용의 편의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자화자찬을 했지만 한국에서는 전혀 그러한 점을 느낄 수 없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저는 구글의 그러한 이야기들이 일종의 사탕발림이라고 좀 삐뚤게 보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구글이 이야기하는 모든 정보로의 접근성 확대는 바꾸어 이야기하면 그 모든 정보로의 접근 통로를 구글이 독점함으로서 구글이 앞으로 올 시대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정보 획득의 통로에 대한 지배자적인 권한을 획득하고자 한다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이러한 질문에 대해 답변자로 나왔던 3분 모두 꽤 당황스러워 하는 것 같았습니다. (구글 사장, 아이구글 서비스 담당자, 홍보 담당자). 그리고서는 이원진 사장이 답변을 하더군요.

그에 대한 구글 이원진 사장의 답변은 대략 다음과 같았습니다.

※ 나도 40대인데 40대가 인터넷 활용이 익숙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니 섭섭하다. (제가 말한 40대이상 계층의 뜻을 파악못하고 있는건지..농담으로 웃자고 한 소린지..)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최초 구글 뉴스 서비스를 런칭할 때 원래 구글 서비스는 모두 수요일날 런칭하게 되어있는데 수요일날 사정이 발생해 목요일날 서비스를 런칭해야 되는 상황이 생겼다. 그에 관해서 담당자들이 계속 논의를 했는데 .. 중략... 그리하여 다음주 수요일날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