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아빠님의 블로그포럼의 후기를 볼때마다 느끼는 생각은 '창의력 있는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큰가'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그동안 참여할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었고 참여할려다가 다른일정 때문에 포기도 했었지만
혜민아빠님이 하시는 그 멋진 일에 조금이라도 발을 담그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1. 혜민아빠는 한달에 몇권 정도 책을 읽을 것 같은가요?
제가 혜민아빠님이랑 같이 살지 않는 이상 ㅡㅡ; 정확히는 모르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2권정도는 독파하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속독하는 수준이 아니고 말이죠.
훝어보는 수준이라면 더 많이 읽으실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책을 이해해야 읽었다고 생각하기에 조금짜게 남겼습니다^^
2.글을 작성 하시는 블로거분은 한달에 몇권 정도 책을 읽고 계신가요?
요즘은 일주일에 한권도 못 읽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점점 제 지식의 한계점이 드러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책대신 다른 잡다한건 더 많이 읽고 있는거 같아요.
웹진의 글이나..각종 기사들이나..칼럼들이나 ㅡㅡ;
3. 평생 몇권의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 하나요?
자기가 원하는 만큼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계량화시킬 필요는 없다는 생각..^^
4. 블로그를 하는데 책은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는지요?
소재를 잡는데는 다른 것들이 도움이 될 지 몰라도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자신의 글로 만들어 나가는데는
책을 통한 지식의 축적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요즘 들어 굉장히 많이 합니다.
글을 쓰다 보면 자신의 이야기로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
파편적인 지식들은 큰 도움이 되지 못하더라구요..
블로그를 떠나서 자신의 손으로 무엇인가를 텍스트로 만들어 내는데 있어서
가장 큰 바이블은 자신이 읽은 책을 통한 지식들이라고 생각합니다.
5.블로그 포럼 시에 북크로싱 할 책은 어떤 것인지요?
조지레이커프의 '도덕의 정치'라는 책을 북크로싱할 생각입니다.
정치에 관련된 책이라고 생각하셔서 싫어하실지도 모르지만
사람의 의식구조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거란 생각을 합니다.
한 때 화제가 되었던 '코끼리를 생각하지마'의 원 소스라고 생각하심 될겁니다.
인지철학의 거두인 조지레이커프의 사상을 한눈에 알수 있는 책이라서
크로싱 해볼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책도 쉽구요^^
6. 블로그 포럼 전에 사전에 읽을 책 2권 리스트는 어떤 것을 하실 것인지요?
고민중 .... ㅡㅡ
이건 댓글로 다시 알려드릴께요^^;
많은 기대를 하고 나가볼 생각입니다^^ 그날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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