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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0 탈북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은?? (1)
  2. 2008/02/28 서버 가상화 관리, 아직은 갈 길이 멀다. (4)
2008/05/20 15:41

탈북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은??

탈북자 자녀들이 대한민국 땅을 밟게되면 아마 가장 적응하기 힘든 부분이 무엇이 있을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북한과는 달리 생활 전반에 퍼져있는 인터넷과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일 것입니다.

북한에서 컴퓨터 교육이 진행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학교단위에서 전문적인 프로그램 제작에 국한되어 있고 북한 전역이 초고속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지는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실 생활에서 인터넷을 이용한 여러가지 서비스들이 운영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다릅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IT강국인 대한민국에선 인터넷을 실생활에서 떨어트려 놓고는 생활하기 힘든 지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탈북자 자녀들은 인터넷을 활용하고 이용하는 것에서 다른 대한민국 청소년들과는 다른 큰 괴리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탈북자 청소년들을 위해 IT기초교육을 무료로 하는 회사가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블로그코리아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뉴스룸 보도자료에 따르면 한국CA (사장 김용대, www.ca.com/kr)는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탈북청소년을 위한 IT 기초 교육’ 후원 사업이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총 22명의 탈북청소년들이 참여한 이번 IT 기초 교육은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인 NFTE 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과연 한국 CA에서는 어떠한 교육을 탈북청소년들에게 했을까요"?

한국CA가 이번에 실시한 교육은 탈북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인터넷 상의 정보수집 훈련과 컴퓨터 활용 훈련을 중심으로 한 IT 기초 교육에 대한 자금과 인력지원에 집중되었습니다. 특히 IT 기초 교육은 단순한 IT활용능력을 넘어 경제적 자립을 위한 창업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IT 능력을 개발하도록 수업이 이뤄졌다는 점이 특기할만한 점인것 같습니다.

단순히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을 이용해 어떻게 삶에 적응해야 되는지를 넘어서서 인터넷을 이용해 실제적인 경제생활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는 점에서 한국CA와 NFTE코리아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을 엿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운영 자금뿐 아니라 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한국CA 직원들이 IT기초 교육 교실에 보조강사로 참여해, 그들의 생활과 가치관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다국적 기업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십도 공유했다고 합니다. IT 능력 수준에 있어 개인별 학습 수준의 차이가 큰 탈북청소년들에게 보조강사의 활동은 이들 간의 학습 수준 차이를 줄일 뿐 아니라 수업 시간 동안 최대 학습 효과를 이끌어 주는데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 후 실시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참가 학생 중 94%의 학생이 이번 교육을 통해 컴퓨터에 대한 자신의 상식이나 관심이 수업 전과 비교해서 더 많아졌다고 답했으며 또한, 참가한 모든 학생이 이번 IT교육을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고 응답할 만큼 그 효과와 영향력이 컸던 것으로 한국 CA측은 밝혔습니다.

김용대 한국CA 사장은 “컴퓨터나 인터넷 등에 익숙하지 않아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 적응이 어려운 탈북청소년들에게 한국CA의 관심과 지원은 이들이 국내 정착은 물론 앞으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본사 차원에서도 정보기술이 전세계를 더욱 가깝게 하고, 어린이 나아가 청소년의 삶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믿음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참고사항 CA는 무슨기업?
세계 최대의 관리 소프트웨어 회사인 CA(NASDAQ: CA)는 기업 및 기관들의 복잡한 IT 환경을 통합하고 단순화하여 최상의 비즈니스 성과를 내도록 도와준다. CA는 고객의 IT 환경을 통제, 관리, 보호하는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1976년에 설립된 CA는 미국 뉴욕주의 아일랜디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40여 개 국 이상에 서비스 고객을 두고 있다. CA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 사이트 ca.com/kr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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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8 20:01

서버 가상화 관리, 아직은 갈 길이 멀다.


사실 IT관련 지식에 대해서는 문외한에 가까운 저인데, 블로그뉴스룸을 이용하다보니 IT관련 정보에 대해 공부를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두게 되는군요. 오늘은 가상화 관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블로그코리아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뉴스룸을 통해 아태지역 가상화 관리 실태 조사에 대한 한국CA의 보도자료가 배포되었습니다.

일단 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상화관리라는 것이 도대체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인가에 대한 간단한 언급이 필요할 것 같네요^^;

가상화란?

하나의 물리적인 하드웨어 박스를 가상적인 몇 개의 시스템으로 논리적 파시셔닝을 제공하는 행위를 이야기하빈다. 이를 통해 기존 시스템의 유휴자원을 가상 시스템 전용자원으로 재활용하며 물리적인 하나의 하드웨어 장비와 시스템 자원 활용률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물리적인 하드웨어 장비를 가상화 기술 적용으로 몇 개의 논리적인 가상머신(VM: Vritual Machine)으로 탈바꿈시켜 각각에 대한 자원활용 및 가상머신의 운영에 대한 독립성을 보장시킬 수 있습니다.(출처:'마이크로소프트웨어' 2006년 6월호)


간략하게 가상화라는 것에 대해 적어보기는 했는데.. 쉽게 말하면 남는 자원 이용해서 가상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그것을 이용해서 돈 좀 아낄 수 있다. 이런 말인거 같네요^^;

당연히 이러한 것이 있다면 기업 입장에서는 많이 활용하고 싶을 것입니다. 원가 절감과 직결되는 기술이니까요. 하지만 실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08년 2월 27일, 서울 – 한국CA(대표이사 김용대, ca.com/kr)는 오늘 미국, 아태,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300여 명의 CIO 및 IT 중역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상화 관리(virtualization management)에 대한 흥미로운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아태 지역은 한국과 호주만을 대상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런데 조사 결과, 아태지역 관계자(한국과 호주뿐이니 한국으로 생각하고 읽어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들은 가상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IT 조직이 효율적으로 가상화를 관리할 수 있겠느냐는 확신 사이에는 커다란 간극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설문에 응답한 아태 지역 IT업계 관계자 가운데 48%가 자사의 서버 가상화 환경이 매우 중요하고 IT 투자 우선 순위에 있다고 답했지만,(필요성에 대해 동의한 응답자에 대한 퍼센트까지 합하면 이보다는 높은 퍼센트가 나왔을 것으로 예측되네요) 오직 42% 응답자 만이 현재 서버 가상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결과가 나온것을 볼때 내릴 수 있는 결론입니다.

또한, 서버 가상화 관리와 관련해서 아태 지역 기업들은 보안(47%), 시스템 신뢰성 문제(47%), 시스템 활용 최적화(43%), 다양한 인프라 관리(42%), 가상화 솔루션에 대해 ROI를 측정할 방법이 없음(39%) 등을 심각한 당면 과제로 꼽았는데요. 간략하게 정리하면 "효율성은 인정하지만 그 신뢰성은 인정할 수 없다"라는 문장으로 축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서버 가상화 관리를 이용하는 응답자들은 어떻게 이용하고 있을까요?

이번 설문에서 아태지역 응답자 가운데 55%는 서버 가상화 관리를 위해 멀티 플랫폼 및 벤더를, 30%는 단일 플랫폼을 사용한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응답자 중 57%가 가상화된, 또는 물리적으로 분산된 멀티 플랫폼에 대한 중앙 집중화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분산된 자원에 대한 중앙단위의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업무 효율성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담긴 결과로 보여집니다.

한편 가상화 환경에서 이용되는 주요 미션-크리티컬(mission-critical) 비즈니스 서비스로는 고객 서비스, 회계/재무, 데이터 분석, IT 인프라 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CA의 이번 조사 결과는  IT 관리를 통합하고 단순화함으로써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려는 아태지역 기업들의 절실한 요구를 뚜렷하게 나타내주는 결과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관리를 단순화시키는 것은 중간 비용을 절감시킴으로서 기업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으로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러한 것이 가상화관리 시스템에 있어서는 아직 유용하게 구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반증하는 결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점에 대한 해답으로서 김용대 한국CA 사장은 “서버 가상화 관리에 대한 확신을 증대시키고, 복잡성을 감소시키며, 운용 효율성 및 IT 투자를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이질화된 IT 운용 요소(시스템, 프로세스, 인력)의 통합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기업들은 매우 빠르게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그들의 IT 환경도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어 종종 비즈니스를 위해 IT가 해야 할 역할을 놓치는 경우도 생긴다. 따라서 기업에 있어 기술 이니셔티브를 최적화하고, ROI 및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상화 인프라에 대한 성공적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사대상: 이번 조사는 연간 매출 2억5,000만 달러 이상이면서, 가상화 기술에 대해 투자하고 있거나 계획중인 기업들의 IT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주요 조사 결과 요약

• 이번 조사에서 전 세계 응답자들은 서버,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을 가장 중요한 가상화 영역으로 꼽았으며, 서버 가상화가 가장 성공적이라고 답했다. 아태 지역 응답자들은 데이터 센터 가상화와 애플리케이션 그리드 가상화를 서버 및 스토리지 가상화 못지 않게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또한 I/O, 네트워크, 파일 및 데스크탑 가상화 역시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성공적인 가상화 영역으로 아태지역 응답자들은 다른 지역 응답자들과 마찬가지로 엔터프라이즈/데이터 센터, I/O, 네트워크 등을 꼽았다. 

• 서버 가상화 환경을 관리함에 있어 성능/활용, 보안 및 자동화가 가장 중요한 고려 사안이다. 아태 지역 기업들은 보안, 성능/활용, 스토리지를 서버 가상화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고려 사안으로 들었다. 이번 조사 결과, 서버 가상화를 통해 얻게 된 가장 큰 수확은 비즈니스 연속성/재해 복구 효율의 증진, 시스템 성능 최적화, 한층 더 유연해진 개발 및 테스트 환경, 손쉬워진 프로비져닝(provisioning)과 소프트웨어 개발, 이기종 시스템의 통합/단일화된 관리인 것으로 드러났다.  



※ 이번 조사를 시행한 CA는 어떤 회사?

세계 최대의 관리 소프트웨어 회사인 CA는 기업 및 기관들의 복잡한 IT 환경을 통합하고 단순화하여 최상의 비즈니스 성과를 내도록 도와준다. CA는 고객의 IT 환경을 통제, 관리, 보호하는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1976년에 설립된 CA는 미국 뉴욕주의 아일랜디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140여 개 국 이상에 서비스 고객을 두고 있다. CA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 사이트 ca.com/kr에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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